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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일과표 사용법: 집·어린이집·학교에서 시작하는 방법
시각적 일과표 사용법: 실물·사진·그림카드 고르기, 그림 개수, 일과표 확인 순서, 먼저-나중에 판, 일정 변경, 줄여 가는 법까지 한 번에.

핵심 요약: 시각적 일과표는 이렇게 쓰면 됩니다. 아이가 이해하는 형태(실물, 사진, 그림카드, 글자)를 고르고, 처음에는 2~3단계만 넣어 아이 눈높이에 위에서 아래로, 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붙이세요. 활동이 바뀔 때마다 “일과표 보자”라고 한 번 알려 줍니다. 아이가 다음 카드를 떼어 활동을 하고, 끝나면 ‘끝’ 주머니에 넣습니다. 어른은 뒤에서 조용히 돕고, 일과표에 약속한 것은 꼭 지키고, 바뀐 일정도 일과표로 보여 주세요. 줄여야 할 것은 일과표가 아니라 어른의 도움입니다.
이 방법은 연구와 현장에서 나온 것입니다. 미국 NCAEP의 국가 단위 검토에서 시각적 지원은 자폐 아동·청소년을 위한 근거 기반 실천 28가지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NCAEP 2020 보고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AFIRM은 조기 개입 시기(02세)부터 청년기(1922세)까지 효과가 있다고 정리합니다(AFIRM). 국내에서는 한국보육진흥원의 통합보육 매뉴얼과 경기도교육청의 긍정적 행동지원 사례집이 같은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글은 이 자료들을 집,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계획으로 정리했습니다. 업데이트: 2026-10-18
시각적 일과표란? 정말 효과가 있을까
시각적 일과표는 하루나 한 가지 일과의 순서를 그림으로 차례대로 보여 주는 표입니다. ‘시각 스케줄’, ‘그림 일과표’라고도 부릅니다. NCAEP는 시각적 지원을 ‘추가 도움 없이도 아이가 원하는 행동이나 기술을 해낼 수 있도록 돕는 시각 자료’라고 정의합니다(번역). 쉽게 말해 어른이 “다음은 뭐야”를 계속 말하지 않아도 일과표가 대신 알려 주는 것입니다.
가장 큰 도움이 되는 때는 전이 시간, 즉 활동이 바뀌는 순간입니다. 놀이터에서 집에 갈 때, 놀다가 목욕하러 갈 때, 등원 준비를 할 때 등입니다. 자폐 아동에게 널리 쓰이지만 ADHD 아이와 많은 영유아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Child Mind Institute도 벽에 붙인 일과표 같은 시각적 단서가 특히 ADHD나 자폐가 있는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Child Mind Institute).
AFIRM은 모든 일과표를 다섯 가지 선택으로 나눕니다. 이 다섯 가지를 의도적으로 정하면 문제 대부분이 사라집니다.
| 선택 | 방법 | 정하는 기준 |
|---|---|---|
| 무엇으로 보여 줄까 | 실물, 사진, 그림카드, 글자 | 아이가 안정적으로 이해하는 것 중 가장 추상적인 단계 |
| 얼마나 길게 | 1개, 2개(먼저-나중에), 3~4개, 반나절, 하루 전체 | 생각보다 짧게 시작 |
| 어느 방향으로 | 위에서 아래, 왼쪽에서 오른쪽 | 벽에는 위에서 아래가 가장 보기 쉬움 |
| 끝난 단계는 어떻게 | 카드를 활동 장소로 가져가기, 뒤집기, ‘끝’ 주머니에 넣기, 체크하기 | 아이가 직접 하게 하기 |
| 어디에 둘까 | 아이에게 가져다주기, 벽에 고정, 들고 다니는 파일 | 집 일과는 고정, 외출은 휴대용 |
시각적 일과표 사용법: 실물·사진·그림카드·글자 고르기

Illinois Early Learning은 형태를 ‘가장 구체적인 것부터’ 실물, 사진, 선 그림, 글자 순으로 나눕니다(Illinois Early Learning). 아이 컨디션이 가장 좋은 날이 아니라, 힘든 날에도 이해하는 단계를 고르세요.
| 단계 | ‘목욕 시간’의 예 | 잘 맞는 아이 |
|---|---|---|
| 실물 | 목욕 전에 수건을 건네기 | 아주 어린 아이, 아직 그림을 짝짓지 못하는 아이 |
| 사진 | 우리 집 욕조 사진 | 실제 물건은 알아보지만 그림은 어려운 아이 |
| 그림카드 | 목욕 그림 | 대략 3세 이상 아이 대부분, 어린이집·유치원 반 전체 |
| 글자 | 목록에 쓴 ‘목욕’ | 글을 읽는 아이, 초등 고학년, 청소년 |
간단한 확인법: 인디애나 자폐 자원센터(IRCA)는 간단한 그림 맞추기 놀이처럼 아이가 그림이나 사진을 꾸준히 짝지을 수 있으면 그림을 쓸 준비가 된 것이라고 안내합니다(IRCA 부모 안내서). 아직 짝짓기가 어렵다면 실물부터 시작하세요. AFIRM의 영유아 안내서는 저녁 식사에는 숟가락, 목욕에는 수건처럼 집에서 쓰는 물건을 예로 듭니다.
단계를 섞어도 괜찮습니다. 어린이집 통학 차량은 실제 사진으로, 나머지 아침 일과는 그림카드로 보여 줘도 됩니다. 시각적 일과표 만들기에서는 그림 200개 중에서 고르거나, 글자 카드를 직접 입력하거나, 우리 아이 사진을 넣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시각적 일과표에는 그림 몇 개가 적당할까?
공식적인 개수는 없습니다. 다만 자료들이 가리키는 방향은 같습니다. 적게 시작하세요. 영국 NHS Borders의 작업치료사들은 23가지 일과로 시작하라고 권하고(NHS Borders), 서퍽 카운티 발달장애 지원팀은 처음에는 그림 12개, 많아도 8개를 넘기지 말라고 합니다(Suffolk County Council). 영유아 기관에는 한 번에 그림 6개까지만 보여 주라는 안내도 있습니다(BCP Council). 한국보육진흥원 매뉴얼도 순서표에서 카드를 한 장씩 보여 주고 마지막을 ‘끝’으로 표시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한국보육진흥원 「장애아 통합보육 컨설팅 매뉴얼」, 124쪽).
| 시기 | 보여 줄 그림 수 | 예 |
|---|---|---|
| 첫 주 | 2개(먼저-나중에) | 먼저 신발, 나중에 놀이터 |
| 익숙해지는 중 | 3~4개 | 화장실, 양치, 옷 입기, 아침 먹기 |
| 자신감이 붙으면 | 5~6개 | 아침 전체 또는 하원 후 일과 |
| 큰 아이, 글을 읽는 아이 | 반나절~하루, 8개 정도까지 | 학교 하루를 목록으로 |
IRCA의 조언을 기억해 두세요. 아이가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은 수준보다 더 쉽게 만들어야 정말 힘든 날에도 통합니다. 단계는 나중에 얼마든지 늘릴 수 있습니다.
시각적 일과표 만드는 방법 7단계
- 하루 중 가장 힘든 한 부분을 고르세요. 등원·등교 전 아침, 잠자기 전, 외출 준비가 흔한 출발점입니다. 첫 주부터 하루 전체를 만들지 마세요.
- 실제로 하는 순서대로 적으세요. 일과를 한 번 따라 해 보며 단계를 적습니다. 평소 말하는 단어를 그대로 쓰세요.
- 단계마다 그림 하나를 정하고 바꾸지 마세요. 밴더빌트 대학교 TRIAD 팀은 같은 활동에는 매번 같은 그림을 쓰라고 권합니다(Vanderbilt TRIAD).
- 출력해서 조립하세요. 뉴멕시코 대학교 안내서처럼 첫 활동을 맨 위에, 나머지를 그 아래에 둡니다(UNM). 끝난 카드를 넣을 주머니, 봉투, 상자도 준비하세요.
- 일과가 일어나는 곳에 붙이세요. BCP Council은 세로 일과표를 아이 눈높이에 두라고 권합니다. 아침 일과라면 욕실 문 옆이나 현관이 좋습니다.
- 차분한 날 처음 보여 주세요. 함께 보면서 그림 이름을 하나씩 말해 줍니다. NHS Borders는 첫 활동 전에 일과표를 함께 훑어보라고 안내합니다.
- 매번, 모든 어른이 쓰세요. AFIRM은 시각적 지원을 일관되게, 여러 장소에서 쓰는 것을 강조합니다. 기분 좋은 날에만 쓰는 일과표는 아무것도 가르치지 못합니다.
3·4단계를 가장 빨리 하는 방법은 시각적 일과표 만들기를 여는 것입니다. 아침 준비 체크리스트 같은 템플릿을 고르고, 필요 없는 단계를 지운 뒤, A4나 레터 용지로 출력하면 됩니다. 한 장에 그림 최대 10개, 전체 최대 24개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시각적 일과표 매일 쓰는 법: ‘일과표 확인하기’ 4단계

일과표는 확인하는 습관이 생겨야 효과가 있습니다. 활동이 바뀔 때마다 같은 4단계를 반복하세요.
- 알리기: ‘일과표 보기’ 카드를 건네거나 “일과표 보자”라고 한 번만 말합니다. IRCA도 이런 신호 카드를 권합니다.
- 떼기: 아이가 일과표로 가서 다음 카드를 떼거나, 가리키거나, 뒤집습니다. Vanderbilt는 일과표 카드는 아이만 만지게 하라고 권합니다.
- 하기: 카드를 활동 장소로 가져가거나(또는 일과표에 그대로 두고) 활동을 합니다.
- 마치기: 카드를 ‘끝’ 주머니에 넣거나, 뒤집거나, 체크합니다. NHS의 Healthier Together는 모든 시각적 일과표에 ‘끝’ 상자나 바구니를 함께 두라고 안내합니다(Healthier Together). 경기도교육청 사례집도 끝난 활동은 떼어 내거나 ‘완료’ 표시를 하라고 소개합니다(경기도교육청 「긍정적 행동지원 사례집」).
도와주는 방법. AFIRM과 IRCA는 모두 아이 앞에서 이끌지 말고 뒤에 서서 손을 살짝 이끌어 주라고 권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어른이 아니라 일과표를 봅니다. 말은 짧게 하고, 도움은 가능한 한 빨리 줄이세요(AFIRM). IRCA는 두어 주가 지나도 나아지지 않으면 그림 수를 줄이거나 더 구체적인 형태로 바꾸라고 합니다.
체크 칸이 있는 표도 좋습니다. 아침 준비 체크리스트는 그림 옆에 월~금 체크 칸을 넣어 출력할 수 있어서, 코팅한 뒤 보드마커로 체크하면 주머니가 없어도 됩니다.
먼저-나중에 판 사용법
먼저-나중에 판은 그림 두 개로 된 가장 짧은 일과표입니다. 덜 좋아하는 일을 먼저 칸에, 아이가 원하는 것을 나중에 칸에 놓고 “먼저 신발, 나중에 놀이터”처럼 짧게 말합니다. 경기도교육청 사례집도 [먼저]-[나중에] 판에 과제와 강화물(좋아하는 활동)을 놓고 시각적 타이머와 함께 쓰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가장 중요한 규칙은 ‘나중에’를 반드시 지키는 것입니다. Vanderbilt의 Families First 프로그램은 도움을 줘서 끝냈더라도 보상은 항상 주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아이가 판을 믿지 않게 될 수 있다고 분명히 말합니다(Vanderbilt Families First). 그 밖의 요령:
- 처음에는 ‘먼저’ 할 일을 짧고 쉬운 것으로 고르세요.
- 같은 말을 반복하지 말고 판을 가리키세요.
- ‘먼저’가 끝나면 카드를 떼어 ‘끝’ 칸에 넣으세요.
- 먼저-나중에 판이 쉬워지면 3~4단계 일과표로 넘어가세요.
먼저-그다음 판 템플릿으로 1분 만에 출력할 수 있고, ‘끝’ 칸도 들어 있습니다. 판에는 ‘먼저’, ‘그다음’이라고 인쇄되니, 집과 어린이집에서 같은 말로 통일해 쓰면 됩니다.
일정이 바뀔 때, 깜짝 일정, 선택하기
실제 하루는 자주 바뀌고, 바로 그때 일과표가 가장 쓸모 있습니다. IRCA는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길 때일수록 모든 활동을 꾸준히 일과표에 올리라고 합니다. 경기도교육청 사례집도 계획은 바뀔 수 있다고 미리 알려 주고, 아이와 함께 활동을 바꾸거나 순서를 옮기라고 안내합니다.
- 깜짝 카드, ‘앗’ 카드: Healthier Together는 이런 카드를 미리 준비해 두라고 권합니다. 일정이 바뀌는 자리에 놓고 새 활동을 보여 주세요.
- 취소된 활동: 서퍽 지원팀은 카드를 그냥 떼기보다 뒤집거나 X 표시를 하라고 제안합니다.
- 변경 알림: AFIRM은 ‘○○ 대신 △△을 해요’ 형태의 변경 알림 양식을 제공합니다. 카드 두 장과 글자 카드 한 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선택 칸: 자유 시간에 카드 두 장을 보여 주고 아이가 하나를 고르게 하세요. 스스로 고르면 더 잘 따릅니다.
카드를 옮겨 붙이려면 벨크로용 빈칸 판과 오려 쓸 카드 한 장을 출력하세요. 카드에 찍찍이(벨크로)를 붙일 자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병원, 손님, 비, 깜짝 일정 같은 여분 카드는 판 뒤 봉투에 넣어 두면 편합니다.
집·어린이집·학교에서 시각적 일과표 쓰기
| 집에서 |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서 | |
|---|---|---|
| 보통 길이 | 일과 하나: 아침, 하원 후, 잠자기 전 | 반나절 또는 하루 |
| 형태 | 우리 집 물건 사진이 잘 맞음 | 반 전체가 함께 쓰는 그림카드 |
| 위치 | 일과가 일어나는 곳(욕실, 현관) | 교실 앞쪽에 반 일과표, 필요하면 개인 일과표 |
| 누가 바꾸나 | 부모, 카드 옮기기는 아이가 | 선생님이나 보조교사가 하루 시작 전에 |
| 주의할 점 | 어른마다 다른 말을 쓰는 것 | 한 번에 너무 많은 그림 |
한국보육진흥원 매뉴얼은 반 전체 일과표를 만들어 등원 인사 시간에 함께 이야기하고, 개별 일과표는 하루를 시작하기 전과 전이 시간에 쓰라고 안내합니다. 어린이집 하루 일과라면 등원, 자유놀이, 오전 간식, 바깥놀이, 점심(급식), 낮잠, 오후 간식, 하원 정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반 전체 일과표는 생각보다 많은 아이에게 도움이 됩니다. 일반 학급 학생 109명을 조사한 연구에서 대부분이 시각적 일과표가 유용하다고 답했고, 일과표에 대해 더 많은 의견을 내고 싶어 했습니다(Rutherford 외, 2020). 자폐가 있는 아이는 그래도 그림 수를 줄인 개인 일과표를 책상에 따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집과 기관에서 같은 그림을 쓰세요. 등교일 템플릿으로 출력한 일과표는 가방에 넣어 다닐 수 있습니다.
ADHD 아이와 영유아를 위한 시각적 일과표
ADHD. ADHD가 있는 아이 중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알지만 순서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국 레스터셔 NHS의 가족용 안내문은 특히 어린아이에게는 그림 한 장이 천 마디 말만큼 가치 있다고 하며, 그림을 체크리스트 형태의 표에 붙여 체크하게 하라고 권합니다(Leicestershire Partnership NHS). ADHD 아이에게는 카드보다 5~8단계 체크 칸 표에 ‘○시까지 준비’ 같은 시간을 함께 적는 방식이 보통 더 잘 맞습니다.
영유아. 그림은 2~3개로, 크게, 실물이나 사진으로 시작하세요. 텍사스 A&M의 Project NEST는 ‘끝’ 그림을 두고 아이가 카드를 가리키거나, 뒤집거나, 떼게 하라고 제안합니다. 잘 안 되면 사진이나 더 큰 그림으로 바꿔 보라고 합니다(Project NEST). 첫 일과표로는 잠자기 전 템플릿이 좋습니다. 목욕, 잠옷, 양치, 동화책, 잠자기 순서입니다.
시각적 일과표 흔한 실수와 해결법
| 실수 | 역효과인 이유 | 이렇게 하세요 |
|---|---|---|
| 첫날부터 하루 전체 일과표 | 한 번에 받아들이기 너무 많다 | 2~3단계로 시작(NHS Borders, Suffolk) |
| ‘나중에’를 지키지 않음 | 아이가 판을 믿지 않게 된다 | 도움을 줬더라도 항상 지키기(Vanderbilt) |
| 어른이 카드를 옮김 | 아이가 수동적으로 남는다 | 카드 옮기기·뒤집기·체크는 아이가 |
| 앞에서 이끌기 | 아이가 일과표가 아니라 어른을 본다 | 뒤에서, 말은 짧게(AFIRM, IRCA) |
| 같은 단계에 그림을 바꿈 | 아이가 다시 배워야 한다 | 활동 하나에 그림 하나, 항상 같게 |
| 아이가 모르는 그림 | 일과표가 의미 없다 | 먼저 짝짓기 확인, 사진이나 실물로(IRCA) |
| 바뀐 일정을 안 보여 줌 | 깜짝 일정에 일과가 무너진다 | ‘앗’ 카드나 변경 알림 추가 |
| 집과 기관이 다른 방식 | 배운 것이 이어지지 않는다 | 두 곳에서 같은 그림, 같은 말(AFIRM) |
| 완벽한 것을 만들려고 기다림 | 시작조차 못 한다 | 일반 종이와 테이프로 충분(Child Mind Institute) |
마지막 항목에 대해 Child Mind Institute는 일과표가 화려하거나, 코팅되어 있거나, 벨크로가 붙어 있을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Child Mind Institute). 코팅이나 투명 테이프는 카드를 오래 쓰게 해 줄 뿐입니다.
카드는 어떤 크기로 출력할까? 공식 크기는 없습니다. 저희 제안은 벽에 붙이는 일과표에는 5.1 cm 카드, 영유아나 사진에는 6.4 cm나 7.6 cm 카드입니다. 3.8 cm 카드는 들고 다니는 작은 파일에 맞습니다. 카드가 빈칸에 맞도록 ‘실제 크기(100%)’로 인쇄하세요.
시각적 일과표 줄이는 법(없애지 않고)
IRCA는 일과표를 없애고 싶은 유혹을 피하라고 경고합니다. 어른도 달력과 할 일 목록에 기대어 살고,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줄여야 할 것은 어른의 도움, 그다음이 형태입니다.
- 도움 줄이기: 손을 이끌어 주기에서 가리키기로, 그다음은 일과표를 힐끗 보는 것만으로.
- 그림 줄이기: 아직 알림이 필요한 단계만 남기기.
- 더 추상적인 형태로: 실물에서 사진으로, 사진에서 그림카드로, 그림카드에서 글자로.
- 어른스러운 형태로: 큰 아이라면 글로 쓴 체크리스트, 플래너, 휴대폰 알림. IRCA도 다이어리나 전자 기기로 옮겨 가라고 제안합니다.
새롭거나 긴장되는 날을 위해 그림 몇 장은 남겨 두세요. 여행, 새 어린이집이나 학교, 병원 진료처럼 시각적 일과표가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날입니다.
시각적 일과표 자주 묻는 질문
시각적 일과표는 몇 살부터 쓸 수 있나요? AFIRM은 조기 개입 시기(0~2세)부터 청년기까지 시각적 지원이 효과가 있다고 정리합니다. 영유아라면 실물이나 큰 사진, 두 단계짜리 먼저-나중에 판으로 시작하세요.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둘 다 괜찮습니다. AFIRM도 두 방향을 모두 소개합니다. 벽에는 위에서 아래가 대부분 아이에게 쉽고, 책상 위 띠나 글을 읽는 아이에게는 왼쪽에서 오른쪽이 맞습니다.
벨크로와 코팅이 꼭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카드를 옮기기 쉽고 오래 쓰게 해 주지만, Child Mind Institute는 코팅이나 벨크로가 없어도 된다고 말합니다. 체크 칸 표, 투명 테이프, 주머니로도 충분합니다.
아이가 카드를 전부 떼어 버려요. 다음 두 장만 보여 주고 나머지는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세요. ‘카드 한 장 떼기’를 뒤에서 도와주며 연습합니다. 다음 카드가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인 경우를 자주 만들어 주세요.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아이마다 다릅니다. IRCA는 두어 주가 지나도 변화가 없으면 그림 수를 줄이거나 더 구체적인 그림으로 바꾸라고 합니다.
자폐 아동만 쓰는 건가요? 아닙니다. 자폐 아동을 위한 근거 기반 실천이지만 ADHD 아이, 영유아, 반 전체에도 도움이 됩니다. 어른이 쓰는 달력도 같은 원리입니다.
AI에게 일과표 계획을 물어보려면? 나이, 일과, 아이가 이해하는 형태를 알려 주세요. 예: “사진은 짝짓지만 그림은 어려워하는 5세 자폐 아이를 위한 4단계 아침 일과표를 짜 줘. 어린이집 등원 전까지.” 그다음 우리 아이 사진을 넣어 출력하면 됩니다.
지금 바로 만들어 보세요. 무료 시각적 일과표 만들기에서 그림 200개나 우리 아이 사진으로 그림 일과표, 먼저-그다음 판, 오려 쓰는 벨크로 카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도 워터마크도 없고, A4와 레터를 지원합니다. 등원·등교 아침에는 월~금 체크 칸이 있는 아침 준비 체크리스트부터 시작하세요. 시각적 일과표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작게 시작하고, 카드는 아이가 옮기게 하고, 일과표의 약속은 꼭 지키세요. 아이에게 맞게 조정하는 일은 언어재활사, 작업치료사, 특수교사 선생님이나 발달센터와 상의하면 도움이 됩니다.